(주)기보메이트 부산사업장 환경미화팀은 2019년 12월 19일 1년간 재활용품을 팔아 얻은 수익금 120만원을 부산 남구 문현2동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『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』사업에 기부했다.
환경미화팀 강점도 팀장은“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”고 밝혔다.
박종호 문현2동장은 “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㈜기보메이트 환경미화팀에 감사드린다” 전하며,“소외계층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하게 쓸 것”이라고 말했다.

관련기사 : http://www.kookje.co.kr/news2011/asp/newsbody.asp?code=0300&key=20191220.99099009961 (국제신문 2019.12.20)